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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 시구 와인드업 자세와 각선미 뽐내

 텔런트겸 영화배우 사희 시구 와인드업 자세와 각선미 뽐내 

 

한화는 우완 김혁민이 선발등판했다. 김혁민은 올해 7경기에서 승리없이 4패2홀드 평균자책점 6.00에 그치고 있다.

SK는 4일간의 휴식기를 통해서 전력을 재정비하며 반격을 노리고 있다.첫 경기부터 외국인 에이스 조조 레이예스를 투입하며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레이예스는 올해 6경기에 완봉 1경기 포함 3승 평균자책점 3.05로 SK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오후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sk와이번즈 경기에서

탤런트 겸 영화배우 사희가 승리기원 시구를 했습니다.

 

 

 

사희가 누군지 모르시는분은 이사진을 보시고 아실수도있겟네요▼